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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처음 시작한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200여 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상생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해 동반성장 수준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평가대상 기업 중 유일하게 2011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수상하고 최우수 명예기업에도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정착, 종합 경쟁력 향상 등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자금·기술·인력 맞춤형 지원 같은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5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1차 협력회사가 2차 협력회사와의 거래대금을 30일 이내 단축 지급할 수 있도록 5000억 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해 2년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 2010년부터 1조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2015년부터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 2만7000건도 무상으로 개방하고 있다.
아울러 상생펀드, 임직원 교육, 제조혁신 지원 등 1차 협력회사 대상 프로그램을 2차 이하 협력회사로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18년에는 3차 협력회사를 위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3차 협력회사 전용펀드(상생펀드 및 물대지원 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운용 중이다.
이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각각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해 판로 개척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