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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가 SNS에 자신의 중요 부위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가 '빛삭'했다.
13일(현지시간) 더 선 등 다수의 해외 매체는 지난 12일 크리스 에반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기 사진이 담긴 영상을 올린 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에반스는 해당 사진을 '빛삭' 했지만 이미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그의 인스타 팔로워 수는 583만명에 달한다.
누리꾼들은 에반스의 중요 부위를 가리는 등 온라인 상에서 그의 모습이 담긴 '밈'(패러디물)이 생성되기도 했다.
헐크 캐릭터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마크 러팔로는 크리스 에반스 계정을 태그하며 "트럼프가 대통령을 하는 동안에는 그보다 네 자신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건 없을 거야"라고 위로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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