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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일침, 6살 아동 음주운전 사망 사고에 “그만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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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9. 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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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 김현우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음주운전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3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에 한마디만 하고 잘게요(남의 일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원효는 "그만 좀 합시다. 음주운전! 제발 좀 합시다 처벌 강화! 기사 볼 때마다 가슴 아파 죽겠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게재된 캡처본 속에는 '낮술 만취 운전에 6살 아이 숨져…50대 운전자 구속'이라는 기사가 담겼다.

앞서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께 50대 남성 A씨가 서대문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았고, 이 가로등이 쓰러지며 6세 아이를 덮쳐 사망에 이르게 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윤창호법'을 적용해 A씨를 구속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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