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사에 따르면 자문위원회는 백운 및 장안지구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근 감사원 감사를 통해 지적된 백운밸리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부실 관리감독을 방지·개선하는 역활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문위원회는 변호사, 금융 및 건설 전문가, 토지보상, 건설, 도시계획, 회계, 세무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금주부터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백운 및 장안지구 PFV 이사회 상정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자문을 실시하게 되며, 도시공사는 PFV 이사회 개최시 자문내용을 참고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자문위원회 운영으로 PFV 이사회 상정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공정한 검토가 이루어짐으로써 사업비 과다 지출을 줄이고, 불법행위 예방 및 특혜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감사원 지적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밸리는 의왕시 학의동 560번지 일원에 4080세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며, 장안지구는 의왕시 삼동 71번지 일원에 1766세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