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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 사망→김선영 애도 “그곳에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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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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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배우 김선영이 故 오인혜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김선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소원택시’라는 영화로 인연이 되어 몇 년 전 인혜가 꽃집할 때 인혜 친구들과 봤던 것이 내게는 마지막 모습이었다. 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오인혜). 이젠 별이 되었다. 그곳에서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게재했다.


김선영과 故 오인혜는 2013년 10월 개봉한 영화 ‘소원택시’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한편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인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인혜가 사망했다. 향년 36세.

오인혜 전날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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