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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기요양원 근무자 대상 ‘노인 인권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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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9. 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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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노인 인권 보장을 위해 관내 55곳의 장기요양원 근무자를 대상으로 17일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각 요양 기관 대표, 시설장 등 60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앱을 통해 실시한다.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이 제도는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 39개 항목 조건을 만족하는 시설을 성남시가 노인돌봄시설로 인증하는 가운데 ‘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기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도입해 3곳 시설을 인증한 상태다.

각 시설엔 인증 현판과 환경개선사업비 1000만원, 종사자 복리후생비 월 7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3년마다 인증을 갱신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은 노인 인권 보장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를 확산·적용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 말 현재 노인성 질환 등으로 성남지역 요양·주야간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3015명으로, 성남시 65세 이상 전체 노인 인구의 2.3%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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