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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는 직원이 테이블에서 주문 받아 자리까지 직접 서빙하는 서비스를 오는 18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해지 시 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진열된 음식을 고객이 직접 접시에 담는 방식이 아닌 지정된 테이블 착석 후 담당 서버 안내에 따라 제공된 주문서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직원이 섹션 키친에서 개인 식기에 담긴 음식을 테이블로 직접 가져다 준다.
주문서에는 라세느의 70여가지의 대표 인기 메뉴가 정리돼 있다. 추가 주문은 음식 수령 후 다음 주문 시 접수하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호텔 측은 좌석 수를 절반 가까이 줄여 테이블간 간격을 확보하고 2인석 및 4인석으로 테이블을 배치해 고객 간 접촉을 최대한 줄였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라세느를 찾는 고객분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철저한 위생과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업계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롯데호텔 라세느](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9m/16d/2020091601001717400101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