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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각시탈에 패한 사자탈 곽민정, 연인 문성곤과 첫 만남은?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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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0. 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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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복면가왕'에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곽민정이 출연했다.

4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사자탈과 각시탈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사자탈은 각시탈에 16대 5로 패해 정체를 드러냈다.


앞서 윤상은 "사자탈은 때가 하나도 타지 않은 순수함이 보였다. 배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추측했다.

공개된 사자탈의 정체는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으로 그는 "5표도 고마웠다. 난 0표 나올 줄 알았다"고 소감을 남겼다.

곽민정은 이날 농구 선수 문성곤과 내년 5월 결혼 소식을 밝히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곽민정은 "아이스링크와 농구장이 같이 있는 건물이었는데 내가 문성곤 선수가 탄 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 모르는 사이였다가 사고를 수습을 하는 과정에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이렇게까지 됐다"라고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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