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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별로 살펴보면 10만~20만원대 상품의 매출은 30% 신장하고, 30만원 이상의 고가 상품은 43%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와인은 62%, 정육은 25% 신장했다. 그 뒤로는 건강식품, 과일 등이 각 20%, 16% 신장했다.
정육의 경우 한우 선물 세트가 전체 세트 판매순위 1·3위를 차지하면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2위는 10만원대 와인 세트가 차지했다.
온라인 판매도 두드러져 지난해 온라인 매출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고향 방문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카카오톡’ ‘유튜브’ 등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이 선물세트 매출 호조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점별 실속 있는 혜택이 담긴 상품 행사 및 팝업 스토어 등을 진행하며 포스트 추석에 나선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팝업존에서는 독립 시계 제작사들의 딜러샵인 ‘타임팰리스’ 팝업을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팝업 매장에서는 ‘카베스탕’ ‘드윗’ ‘HYT’ 등 다양한 하이엔드 독립 시계를 선보인다. 독립시계란 시계 그룹에 속하거나 대형화하지 않고 소규모 독립 공방을 이어가는 시계 제작 브랜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딩 브랜드 ‘페트레이’가 8~11일 팝업 오픈과 함께 브랜드데이 진행을 통한 할인행사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