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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5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지 않아 재택근무 시범운영 자체를 2주 연장했다. 향후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CE(소비자가전)와 IM(IT·모바일) 부문 디자인·마케팅·개발 등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군의 신청 직원들에 한해 9월 한 달간 시범적으로 재택근무를 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보완해 재택근무 추가 운영 여부와 방식 등을 결정할 계획이었다. 여기에는 CE, IM뿐 아니라 반도체 사업부인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등도 포함됐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진정되지 않자, 일단 재택근무 시범운영 기간을 늘리고 추이를 보며 향후 방향을 정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