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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020]조성욱 공정위원장 “일반지주 CVC 제한적 보유 입법화에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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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10. 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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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 사진=연합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8일 “일반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제한적 보유방안 입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신산업과 성장산업에서 경쟁이 촉진되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민생활 가까이 숨어있는 독과점 시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하도급법 적용이 면제되는 소규모 사업자 규모를 상향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완화되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위원장은 “온라인 플랫폼법 입법 추진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에서도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기반이 마련되도록 하겠다”며 “플랫폼의 소비자 보호 관련 법적 책임을 재정비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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