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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시청역과 경복궁역, 광화문역 등 지하철역 4곳에서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개천절인 지난 3일에도 지하철이 이들 지하철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안을 실행에 옮기며 집회를 차단한 바 있다. 서울시와 경찰은 한글날 집회를 열겠다며 신고한 단체들에 집회금지를 통고했다.
박 통제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집회 개최까지 하루 남은 만큼 해당 단체들에 취소 결단을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도심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며 집회 개최 현장을 돌며 증거를 모아 경찰에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