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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
생선도 배달하는 시대를 만들며 전통시장에서 살아남은 서민갑부 조정택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9일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는 '짠 내 나는 정택씨의 언택트 세상' 편으로 꾸며졌다.
정택씨는 생물을 취급하는 시장의 여느 생선 가게와 달리 직접 건조한 상선만을 판매한다. 특히 이를 조리해 집 앞까지 배달해준다.
이곳에서는 국민 생선이라 불리는 고등어, 갈치, 삼치를 비롯해 연어, 임연수, 조기까지 원하는 생선을 고르고 구이와 찜 중 조리 방법만 선택하면 언제든 주문이 가능하다.
밥과 밑반찬만 있으면 푸짐하게 한 상이 차려지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주부들은 물론 어머니 손맛을 그리워하는 자취생 등 남녀노소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연매출 9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독한 인생을 산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영한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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