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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 투병 이야기를 공개한 가운데 쿠싱증후군 증상과 원인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쿠싱증후군은 당류 코르티코이드라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몸에 과다하게 분비될 때 생기는 병이다. 호르몬 분비 조절의 뇌하수체나 부신에 종양이 생기거나, 진통제 스테로이드제 약물의 부작용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쿠싱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얼굴이 달덩이처럼 둥글게 되고, 목 뒤에 지방이 축적되며, 복부비만, 성욕 감퇴 등이 있다.
또한 얼굴이 붉고 피부가 얇은 것이 특징이며, 혈압 상승, 혈당 상승, 골다공증, 근력 약화, 월경 장애 등이 있다.
한편 이은하는 9일 방송된 JTBC '터닝포인트'에서 쿠싱증후군 투병으로 6개월 동안 30kg이 늘어났던 사연을 고백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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