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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전 남자친구와 에피소드는? “오징어 먹는데 몸통 다먹어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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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0. 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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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전 남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송지효와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송지효과 전소민이 등장하자 “장난하는 건가?”라며 언성을 높였고 양세찬은 “난 3시간이나 일찍 나왔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예전 남자 친구와 함께 드라마를 보다가 서운한 나머지 폭발한 적이 있다. 왜 그랬을까"라고 문제를 냈다.

하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오징어를 먹는데 남자 친구가 다리만 남기고 몸통을 다 먹어서 화가 났다"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정답이라고 외쳤다.

특히 이날 양세찬은 "진짜로 소민이가 저한테 목도리를 선물해준 적이 있다. 그게 검은색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소민은 "넌 내가 만든 게 아니다"라며 "남자 친구들에게는 직접 만들어서 줬다. 그런데 별로 안 좋아하더라"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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