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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생교육프로그램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8주 동안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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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0. 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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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청사 사진
안양시 평생교육원은 오는 19일부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 방식으로 시범운영한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1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8주 동안 운영되는 온라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웹 화상프로그램인 줌(ZOOM)을 이용해 총 140여 개 강좌(동안평생교육센터 87개, 만안평생교육센터 56개)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대상은 2020년 1기 수강생과 수강 강좌가 취소된 자로, 수강 신청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만안·동안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각 강좌의 수강 정원은 기존 정기 모집인원과 동일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강숙 평생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운 요즘,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점차 모집대상을 확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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