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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에서 곽진영이 갓김치 사업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새친구로 김홍표가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남 함평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본승은 “김치 사업 잘 되시죠?”라고 곽진영에 근황을 질문했다. 이에 곽진영은 “하고 있다. 갓김치 나 혼자 하면 대박나지. 한 집 건너, 두 집 건너, 여수에 온천지가 갓김치다”고 답했다.
최민용은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이 생각난다"고 곽진영을 향해 말했고 곽진영은 '세상은 요지경'을 열창하며 막춤을 추기 시작해 폭소를 안겼다.
최성국은 "청심환 없냐, 청심환 빨리 갖고 와"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 친구로 등장한 김홍표는 “설레기도 하지만 긴장도 된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홍표는 “제가 그저께 퇴원했다. 갑자기 어깨 수술을 하게 됐다. 3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바깥 공기 마시니까 너무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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