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협회 "호날두 코로나19 양성 판정...포르투갈-스웨덴 경기 출전 제외" 호날두, 포르투갈-프랑스 경기서 음바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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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축구선수(35·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호날두 선수가 지난 11일 프랑스 북부 생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프랑스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사진=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축구선수(35·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이날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에서 벗어났다”며 다음 날 예정된 스웨덴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날두 선수는 격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 선수는 지난 11일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 프랑스 대표팀과의 A매치에 출전했고, 이 경기는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그는 이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프랑스 국가대표인 킬리안 음바페와 웃으면서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