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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어 남자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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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0. 10. 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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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협회 "호날두, 코로나19 양성, 대표팀 소집 해제, 격리 상태"
호날두, 프랑스·스페인 대표팀 경기에 출전, 추가 감염 가능성
미PGA투어 "존슨, 코로나19 양성 반응"...PGA, 올해의 선수
Soccer Ronaldo Viru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축구선수(35·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호날두 선수가 지난 11일 프랑스 북부 생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프랑스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사진=AP=연합뉴스
해외 스포츠 스타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축구선수(35·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에 이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6·미국)이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이날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됐다”며 다음 날 예정된 스웨덴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호날두 선수가 무증상이며 현재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포르트갈 축구협회는 다른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호날두 선수는 지난 11일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서 프랑스 대표팀과의 경기에, 7일 스페인 대표팀과의 경기에 출전해 추가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US Open Golf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6·미국)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조슨이 지난달 18일 미 뉴욕주 매머로넥에서 열린 US오픈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사진=AP=연합뉴스
이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존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존슨은 PGA의 2019~2020시즌 올해의 선수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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