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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부 강좌 대면수업으로 전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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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0. 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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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평생교육원
성남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9일부터 프로그램 일부를 대면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오는 19일부터 일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대면 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방침에 따라 그동안 평생학습관이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던 62개 강좌 가운데 19개 과목을 대면 수업 및 온라인 수업으로 병행하기로 했다.

대면 수업 강좌는 5개월 장기과정의 ‘배움과 채움’ 프로그램 9개 과목으로, 제과제빵 기능사, 바리스타, 미용 기능사 등이 해당된다.

또 문학, 철학, 감정, 꽃차 등 4개 분야의 성남인문학당 강좌는 대면 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운영하기로 하고 유튜브 1인 방송, 정리수납 전문가, 한식조리 기능사 등 43개 과목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현행 온라인 수업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대면수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강생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 측정, 전자출입명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소 추이를 따라 단계적으로 대면 강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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