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4010007162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0. 14. 16: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사업
14일 경기도 용인시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사업 TFT팀이 온라인으로 접수된 서류에 대한 심사를 하고 있다./홍화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긴급 생계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복지여성국과 각구청 복지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가동했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사업 TF팀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들의 생활안정 및 경제회복을 위해 나선다.

이는 2차 재난지원금의 하나로 유형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위해서다.

이번 긴급 생계지원사업의 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가정으로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관련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다.

복지부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휴폐업 등 가구소득이 25% 이상 감소했고 가구원 전체소득의 합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용인시 기준재산이 3억5000만원 이하인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긴급고용안전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코로나19 지원사업이나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제도의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의 요일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인터넷, 모바일)은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19일부터 30일까지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자의 위기사유 인정기준 및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12월초까지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달 9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원 수에 따라 4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1회에 한해 지급된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