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 시민단체 “종합운동장 부지에 공원화사업 지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5010007679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0. 15. 13: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나무 기부해 시민참여형 공원으로 조성"
시민단체
15일 경기 용인시 20여개 시민단체들이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의 공원화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며 시민참여형 도시공원으로 색상을 입혀야 한다고 나섰다./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민단체들이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공원화(센트럴파크) 조성계획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며 나섰다.

용인환경정의, 용인YMCA 등 지역 20곳 단체로 구성된 용인시민파워는 15일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7일 백군기 시장이 발표한 용인종합운동장 공원화사업에 적극 지지를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윤미 용인시민파워 대표는 “종합운동장 부지를 복합단지로 개발하자는 일부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음에도 백 시장은 그동안의 개발 논리와 정책적 무관심에 밀려 사라질 뻔한 공원들을 용인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평했다.

이어 “이는 무허가 건축물로 논란이 있었던 종합운동장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심속 공원으로 재탄생하는 획기적인 변모이고, ‘사람, 자연, 문화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자족형 생활공원도시 용인을 만들겠다는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도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민파워는 시민 참여형 공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첫 단계로 시민들이 나무를 기부하고 직접 심어 가꾸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앞서 용인시는 종합운동장 6만2000㎡ 부지에 지상공원과 산책로, 공연장, 체육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용인 센트럴 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