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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15일 미국 온라인 경제미디어 ‘더밀크’ 손재권 대표와 대담 중 강조한 말이다.
16일 성남시에 따르면 은수미 시장은 이번 대담에서 코로나19사태 이후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이 나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은 시장은 “모란과 판교, 강남을 잇는 대중교통의 메카,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과 친환경이 어우러진 도시, 사무공간과 하우징 시설이 결합된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손 대표는 “성남시와 세계가 온라인으로 연결돼 성남과 세계의 문제 상황, 그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접근법 등이 공유되는 가상도시인 ‘메타버스시티’를 최초로 조성할 것을 제안드린다”며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의 세계화에 대해 제안했다.
은 시장은 “민간이 활성화되는 방향에서 시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해 개인과 공동체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는 2018년 10월 시작해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부서 신설과 13개 부서의 협력으로 2년간 총 38개가 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