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는 기존에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의 대표기구로, 시는 지난 8월 단대동, 은행2동, 금곡동 3개 동을 시범 동으로 선정했다.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19일 시작으로 21일과 23일, 3일 동안 진행되며 ‘주민자치회 개념과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와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동별 30~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해당 동에 주소지를 둔 16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들은 지역의 문제를 지역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마을)자치계획 수립, 동 주민자치예산 협의, 주민총회 개최 등을 주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위원모집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발전을 발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안에 3개 동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