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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바라산휴양림, 10인실 미만 객실 등 일부시설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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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0. 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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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산자연휴양림 전경사진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은 지난 16일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갔다. /제공=의왕도시공사
경기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운영을 재개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그동안 임시휴장했던 바라산휴양림 운영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은 백운산동(4인실), 바라산동(8인실)과 야영장(야영데크·고정식텐트)등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객실이다. 10인실 이상의 청계산동과 산림문화휴양관(세미나실)은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공사는 휴양림 재개장과 함께 목공예체험, 유아숲 체험, 산림치유, 숲해설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은 바라산홈페이지 및 숲나들e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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