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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투명하고 객관적 사업 통해 경영정상화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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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0. 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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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전경 사진
의왕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가 각종 내부 문제 등 경영상의 진통을 겪어오며 하락했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한 단계 끌어 올린 ‘다’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2016년 ‘나’등급, 2017년 ‘가’등급, 2018년 ‘나’등급 등 3년 연속 우수공기업으로 발돋움했으나 각종 개발사업 문제, 노사간의 갈등 등으로 2지난해는 ‘라’등급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성과, 성과공유제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 사회적 가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지난 7월 부임한 오복환 사장은 지속적으로 문제돼 오던 개발사업의 정상화, 노사관계 개선 등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개발 전문 고문변호사 위촉, 전문 자문위원회 구성, 신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을 통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공사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노사화합을 통한 직원 1/3이상 휴업체제를 시행하는 등 공사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복환 사장은 “올해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전년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직원 모두의 노력한 결과”라며 “2021년 평가에서는 우수공기업으로 다시 발돋움해 의왕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일등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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