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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년 기점 이익 상승 사이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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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0. 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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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9일 GS건설에 대해 신사업 확대로 자회사 가치가 점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이익 감소로 저평가 국면이 지속됐다”며 “하지만 2021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가시화 되는 국면으로, 현 주가가 극도의 저평가라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규제 속에 주택 분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업종 모멘텀이 부재하지만 신규 투자의 회수 사이클이 본격 진입돼 업종내 차별화된 실적이 기대된다”며 “주택 사업은 재건축에서 자체·외주 확대로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플랜트사업 축소 등 구조조정으로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정비 감소, 인력 재배치를 통한 신사업 추진동력 확보다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신규 사업을 통한 이익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투자한 베트남, 이니마 본격 회수와 신규 사업을 통한 이익 기대감이 실적과 모멘텀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2021년부터 확인이 가능할 전망으로 자회사 가치는 20년 1조5000억원, 21년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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