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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GS리테일과 신한카드는 다양한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GS리테일의 1만5000여개 오프라인 매장 고객 구매 데이터와 신한카드 소비패턴 데이터를 결합한 데이터 수익 모델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해 양사간의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유통과 카드 소비 데이터가 결합한 데이터 개발 △수요 기업 기관 대상 맞춤형 데이터 결합 상품 개발 및 판매 △유통과 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전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데이터 홍수 시대에 GS리테일과 신한카드사의 결합 데이터는 기업들이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데이터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