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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020]홍남기 “연 24% 최고금리 높다고 봐…인하할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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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10. 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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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현행 법정 최고금리와 관련해 “최고이자율 24%는 높다고 본다.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현행 법정 최고금리인 연 24%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그 금리권에서 그나마 의지하고 있는 취약계층들이 자칫 잘못하면 제도권 바깥으로 나가서 음성적으로 더 높은 금리에 노출될까 봐 그런 것을 점검하고 있다”면서 “다만 최고금리를 낮추는 문제는 이전부터 검토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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