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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원은 150억원을 투자해 화성시 소재 본사와 제조공장, 그리고 연구소를 이전하고 협력사 알버트를 이곳에 신설한다.
내년 말 목표로 부지에 공장이 준공되면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와 함께 반도체 장비업체 단지가 형성된다. 여기에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시의 SK 반도체클러스터와 램리서치의 유치에 이어 반도체 분야 씨엔원의 용인시 이전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명품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발전하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씨엔원은 원자층 박막증착(ALD) 장비를 만드는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스케이트리켐,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등에 납품해 지난해 연매출 101억원을 기록했다.
또 2018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2019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0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