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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3분기 영업익 383억…전년比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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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0. 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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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이 286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3억원으로 94.3%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8.5% 증가한 299억원을 기록했다.

홈쇼핑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온라인 쇼핑의 증가와 길었던 장마를 비롯해 매출이 둔화되는 추석연휴가 4분기에 있어 취급액이 성장했으며, 건강식품 비중 증가 및 판관비율 하락(-0.9%포인트)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전체 취급액은 1조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쇼핑 취급액은 629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5.7% 신장했다.

모바일 쇼핑이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7.8%였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36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인터넷 쇼핑(PC)은 789억원을 기록했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의류와 이미용품의 비중이 감소했지만, 식품과 생활용품의 비중이 각각 6%포인트, 5%포인트 신장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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