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펭수, 故 박지선 애도…박정민과 남다른 펭수 사랑 조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2002212009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02. 22: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펭수 인스타그램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故 박지선을 애도했다.

2일 오후 펭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故 박지선이 MC를 맡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 '자이언트 펭TV'는 연말 '2019 EBS 연예대상 파자마 어워드'를 개최, 박지선이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앞서 박지선은 MBC '나혼자산다' 박정민 편에 깜짝 등장해 남다른 펭수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당시 박정민은 "내가 굉장히 좋아하고 고마워하는 누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영화 시사회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선은 박정민의 팬미팅 진행을 도맡기도 했다. 또한 EBS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열렬히 좋아하는 공통점도 지녔다.

한편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그맨 박지선의 빈소에 가장 먼저 달려온 것은 배우 박정민으로 그는 조문객을 받기도 전에 가장 먼저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민은 장례식장 앞에 붙은 고인과 고인 어머니의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박지선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