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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용인시의장, 중앙동 청사건립 추진위원회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한 데다 용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옛 용인경찰서 부지인 중앙노외주차장 일대 3847㎡에 짓기로 했다.
청사에는 지하1층~지하3층, 연면적 4470㎡ 규모로 민원실과 대회의실, 주민자치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토지매입비를 포함 사업비 276억원을 들여 2022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백 시장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청사를 건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