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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출강, 센터 운영 등 개인 일정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없게 된 김 코치가 류현진에게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코치는 한국체대 스포츠의학 박사로 국내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국가대표팀 등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한 이 분야 권위자다. 그는 올 한해 LA다저스에서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의 몸 관리와 훈련을 담당했다. 류현진은 김 코치의 도움으로 올 시즌을 건강하게 치렀다. 60경기로 치러진 시즌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들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김 코치와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잘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