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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세일’ 3일 만에 ‘온통대전’ 400억 발행…지역경제 회복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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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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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7
대전시청
대전시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진행하는 ‘온통세일’ 3일만에 지역화페인 ‘온통대전 발행액이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한 달간 시 전역에서 추진하는 온통세일 첫날에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180억원이 발행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발행된 온통대전은 지역 내 소비만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회복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하는 온통세일은 이달 한 달간 진행하며 최대 25% 혜택과 다양한 소비촉진 경품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몰인 온통대전몰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2일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하는 반값 쿠폰 이벤트 등 파격적인 소비촉진 이벤트를 준비한 온통대전몰의 이틀간 매출액이 2700만원이 넘었으며 가입자 수도 1000명 이상 늘어났다.

또 지난 1일부터 서구를 시작으로 온통대전 1만원 이상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온통대전을 지급하는 자치구별 소비촉진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하루 500명, 총 1만5000명이 혜택을 보게 되는 이번 이벤트는 온통대전을 사용하기만 해도 자동응모가 돼 경품 당첨 문자를 받는 시민들에게 코로나 19로 힘든 일상 속 작은 행운을 주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달 중 토, 일요일에 시내 1000여개 플러스할인가맹점을 이용하는 사용자 중 하루 5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온통대전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러스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을 사용자에게 자체적으로 5%이상 할인해 주는 가맹점이다. 가맹점 목록은 온통대전 앱에서 할인가맹점 아이콘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세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온통세일 기간 중 준비한 기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준비한 다양한 온통세일 소비촉진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온통대전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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