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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성 배송직원 위한 ‘여성쿠친케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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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1. 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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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팡이 여성 배송직원(쿠팡친구)을 위한 ‘여성쿠친케어센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여성쿠친케어센터는 여성 쿠팡친구를 위한 직장 내 상담센터로, 업무 저해요인 해소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전화·문자·이메일·웹사이트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나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쿠팡은 여성 쿠팡친구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기업 문화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쿠친케어센터를 추가로 개설했다. 11월 기준으로 쿠팡에는 약 400명의 여성 배송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쿠팡은 지난 7월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배송직원 명칭을 ‘쿠팡친구(쿠친)’로 변경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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