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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 루도고레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지오반니 로 셀소의 팀 세 번째 골을 도왔다. 이날 도움을 추가하며 시즌 5호 도움(프리미어리그 2도움, 유로파리그 본선 1도움, 예선 2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 대신 그라운드에 오르자마자 첫 볼 터치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모우라, 로 셀소의 득점으로 3-1로 승리하며 J조 2위(2승1패·승점 6)를 지켰다.
토트넘은 케인과 모우라가 전반에만 두 골을 합작하면서 리드를 잡았다. 전반 13분 모라의 코너킥을 케인이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케인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나선 300번째 경기에서 토트넘에서의 통산 20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33분에는 케인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골 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모우라가 마무리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루도고레츠는 후반 5분 클라우디우 케셰루의 만회 골로 추격에 나섰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마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17분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로 셀소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밀어 넣으며 쐐기 골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세 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로 셀소, 모우라, 케인과 함께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