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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자리 63만8000개 늘고, 실업률 1%p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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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0. 11. 0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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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 "10월 비농업 일자리 63만8000개 증가"
실업률 7.9%서 6.9%로 1%포인트 하락
미국의 일자리가 늘어나 실업률이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일자리(정부 부문 제외)가 63만8000개 늘어났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시장 전망치(53만개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달 실업률은 전월 7.9%에서 6.9%로 1%포인트 낮아졌다.

미 실업률은 지난 2월 까지만 해도 3.5%로 1969년 이후 반세기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작으로 크게 치솟았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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