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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 강조한 가정간편식 ‘더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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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1.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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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비고 대표 제품 3종 연출 이미지
더비비고 대표 제품/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의 품질을 높인 전문 브랜드 ‘더비비고’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차별화된 연구개발(R&D) 경쟁력과 HMR 전문성을 토대로 ‘건강간편식’ 전문 브랜드 더비비고를 론칭하고, 국물요리 4종·덮밥소스 4종·죽 4종 등 12종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건강간편식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 수요와 국내외 HMR 트렌드를 반영해 CJ제일제당이 새롭게 개념화한 HMR이다. ‘건강을 중심으로 설계된 균형 잡힌 한식’을 표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미국·유럽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헬스앤웰니스 레디밀’ 시장이 약 10조원대 규모로 형성돼 있다. 맛·양·재료를 강조한 기존 가성비 중심의 HMR에서 진화해, 고단백·저지방·저탄수화물·글루텐프리 등 소비자의 다양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HMR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더비비고는 3년여 간의 연구개발을 거쳤다. CJ제일제당은 ‘저나트륨 기반 풍미보존 기술’과 ‘원물 전처리 최적화 기술’을 강조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맛과 편의성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는 건강간편식 대표 브랜드로서 ‘더비비고’ 인지도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HMR의 혁신과 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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