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日 가토 장관, 여야 의원 방일에 “한일관계 개선 환경 조성에 공헌하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3010009271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0. 11. 13. 18: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hina Outbreak Failed Quarantine <YONHAP NO-4431> (AP)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사진=AP 연합
한국 여야 국회의원들이 일본을 방문 중인 가운데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이 한일관계 개선을 향한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3일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일의원연맹 소속 한국 여야 의원들의 일본 방문과 관련한 질문에 “한일관계가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양국 간 의원 외교가 한일관계 개선을 향한 환경 조성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 한반도 출신 노동자(일제 조선인 징용 노동자) 문제 등으로 한일관계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는 인식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그런 가운데 한국 정부 요인과 국회의원들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관계와 북한에 대한 대응에 관해 일본 측 관계자와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토 장관은 “앞으로도 일본 측은 한국에 한일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는 계기를 만들 것을 계속 강하게 요구해 나가겠다”며 징용문제와 관련해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이날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은 일본 총리관저를 찾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면담했다. 앞서 10일에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스가 총리를 예방해 한일관계, 대북정책, 일본인 납치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