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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재방송 언제? 배수지, 김선호 정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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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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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타트업'
'스타트업' 배수지가 김선호의 정체를 알게 됐다.

14일 방송된 tvN '스타트업' 9회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분)가 한지평(김선호 분)이 과거 남도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평은 최원덕(김해숙 분)에게 "더 이상 달미를 속이고 싶지 않다. 그만하겠다"라며 "달미에게 도산은 가짜다, 속여서 미안하다고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로 싫다. 죄송하다. 그때 거짓말했다. 저 달미 좋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원덕은 "네가 이러면 안 되지. 달미는 도산(남주혁 분)이랑 잘 사귀고 있는데 그럼 그때 얘기하지 그랬냐. 지금은 안 된다"라고 만류했다.

한지평은 "욕심나고 억울하다. 왜 도산이는 되고 나는 안 되느냐"라며 "애초에 할머니를 만나지 말아어야했다. 순딩이라는 말에 오지랖을 부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한지평은 최원덕에게 화내서 죄송하다며 직접 편지를 찾아서 남도산에게 건네주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한지평은 그곳에서 서달미와 마주치게 됐고, 서달미는 "오늘 할머니랑 핸드폰이 바뀌었다. 이상한 문자가 와서 와 봤다. 도산이는 누구고 팀장님은 누구냐. 무슨 말이라도 해봐라"며 화를 냈다.

그때 남도산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서달미는 "왜 네가 아니라 한 팀장님이 이곳에 있는 거냐"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tvN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에 '스타트업' 9회가 재방송 된다.

오는 16일에는 오후 1시 50분, 2시 40분에 '스타트업' 9회가 전파를 탄다.

한편 tvN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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