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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행안부·산림청, 산사태 예방 대응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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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1. 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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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_사면 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_001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손명수 국토부 2차관(왼쪽), 김희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산림청은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비탈면 붕괴·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 협업 추진과 함께 비탈면 붕괴·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 정보 공유·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 추진을 병행키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해 인력 위주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자동화하는 방안에도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각 기관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해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비탈변 붕괴·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비탈면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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