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반도건설,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사업’ 수주…“개발 한 축 맡아 큰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6010010569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1. 16. 17: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 매입부지 위치도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 매입부지 위치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지난달 16일 고양 장항지구에 LH 단일공급 최대 개발용지를 수주한데 이어 지난주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주택용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며 신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212 일원에 53만3630㎡에 총 사업비 2459억원을 투입해 신경주역 주변을 개발하는 것이다. 총 6300가구 상주인구 1만6000여명을 수용할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개발부지 가운데 공동주택용지 2필지를 매입했다. 6만8441㎡ 부지에 60~85㎡ 1168가구, 60㎡이하 505가구 등 총 1673가구를 짓는 대단지 프로젝트다.

경부선 고속철(KTX, SRT)과 2022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과 중앙선이 만나는 ‘KTX신경주역’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국도7번 우회도로 개통(2023년)과 지방도 904호선 이설확장(2022년)을 앞두고 있다. 광역도로망인 경부고속도로IC 2곳(경주·건천IC)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광역트리플 역세권의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신경주역세권 개발의 한 축을 맡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지역에 첫 선을 보이는 ‘반도 유보라’ 브랜드인 만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상품력,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신경주역세권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