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스크린 골프 라운드 수가 늘어나면서 실적 호조가 지속됐다”며 “내년에도 가맹점 증가에 따른 온라인 매출 금액과 비증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매출 증가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손익 측면에서는 GDR 직영점이 상반기 중에 흑자 전환하면서 손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배당금 측면에서도 올해 실적 개선을 반영해 전년보다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는 가맹점 전환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성장을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가맹점 전환에 따른 최신 하드웨어 판매 매출, 라운드 증가와 수수료 증가가 기대된다”며 “중국 사업은 북경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중국 파트너사와 가맹사업을 내년 초부터 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사업 매출액도 내년 44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직영점은 올해 신규 비용을 통제하면서 적자를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소폭 흑자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