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M의 3분기 매출 반등은 엔씨 케딤의 모바일 장기 흥행을 입증했다”며 “리니지2M도 업데이트를 통해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에도 블레이드앤소울2, 리니지 2M 대만, 프로젝트 TL, 아이온2, 블레이드앤소울2해외 등 다양한 신작 출시가 예정돼있다”며 “기존작 장기 흥행과 더불어 신작성과가 확보되는 2021년에 더 큰 성장이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하나의 플레이어 계정으로 여러 기종을 이용하는 크로스플레이 준비도 착실히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김 연구원은 “퍼플 플랫폼을 통해 크로스플레이에 대한 사전 연습은 완료됐다”며 “프로젝트 TL의 크로스플랫폼 단계적 준비도 향후 동시서비스에 대한 준비 일환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2022년부터는 본격적인 크로스플레이, 크로스플랫폼이 활용된 프로젝트들이 출시될 전망”이라며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