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 3분기 매출액은 1조8400억원,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범용기와 FA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산동법인 연결로 매출액이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기계 부문에서 고정비 절감에도 산동법인 연결이 줄면서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 3분기부터 반영된 산동법인 연결효과가 큰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중국 현지에서 현대차 등의 엔진을 납품하는 산동법인은 3분기부터 연결로 본격 편입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 법인이 4분기부터 흑자로 실적 기여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는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용 열관리 부품은 2023년 현대기아차 전기차 3차종을 대상으로 수주가 기대된다”며 “수소차용 수소탱크도 기술 내재화를 위해 합작법인이나 기술 제휴 형태로 추진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넥쏘 2세대 모델에 수소 탱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등 신성장동력이 새로운 모멘텀에 돼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