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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부터 대형폐기물 앱으로 간편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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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1.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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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
경기 용인시는 시민들이 대형폐기물을 배출할때 겪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대형폐기물 간편 결제 서비스 운영업체 ㈜같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또 재활용할 만한 대형폐기물은 중고 판매도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하거나, 용인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처리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 앱을 사용하면 대형폐기물 납부필증 없어도 모바일 결제로 처리하는 ‘직접 버림’서비스 외에도 재활용 가능한 대형폐기물은 지역 내 중고 재활용 센터와 연결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활용률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과정에서 느낀 시민들의 번거로움이나 불편함을 해소하고 폐기물 재활용률을 개선하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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