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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 발표와 관련해 “12월 중하순 발표 목표로 속도를 내 달라”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홍 부총리는 “내년 경방을 위해 연구기관장 간담회, 전문가그룹 간담회, 기업과의 소통기회, 민생현장 방문 등을 마련하면 직접 만나 의견을 듣겠다”며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언급했다.
혁신성장에 대해서는 “소위 빅3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산업을 소재·부품·장비 대책처럼 천착해 집중 추진하고, 국민과 기업의 피부에 와닿는 성과로 진전시키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기국회 대응과 관련해서는 “2021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 경제중점법안 등이 이번 정기국회 회기내 처리되도록 적극 대응해달라”며 “특히 입법사안중 과도한 재정수반법률 등에 대해서는 상임위 등 국회측과 충분한 협의 및 설득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홍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으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생산적으로 업무가 추진되고, 실무자 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