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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반도체 라인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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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11. 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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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본사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이어 화성사업장에서도 25일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나흘 새 수원과 화성사업장에서만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따르면 이날 오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6라인에서 근무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화성사업장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를 생산라인이 있는 곳이다. 다만 양성 판정 받은 직원은 생산 라인에 출입하지 않아 라인 가동 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현재 해당 직원 동선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를 격리 조치 중이다.

앞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는 지난 8월에도 직원 2명과 협력업체 직원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는 지난 22일 무선사업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된 이후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총 7명으로 늘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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