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안정적 이익과 고배당이 매력으로 매년 12월 주가 강세를 보였다”며 “매년 수익률 5%의 수준의 배당을 지급해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을 전망으로, 예상 주당배당금은 700원”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 배당락을 1개월 앞둔 현 시점이 배당 관점에서 투자 적기”라며 “최근 5년간 연말 1개월간 동사 주가와 수익률을 보면 5번 모두 수익률이 양의 모습을 나타내면서 코스피 지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 편입으로 이익 체력도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우리금융 편입으로 신용등급이 상향돼 조달비용 감소 효과가 커질 것”이라며 “현재 회사채 신용등급은 A+지만 시중 금융지주 캐피탈사 수준은 AA-로 상향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현재 신규조달금리는 AA-등급 여전채 대비 0.21%포인트 높은 상태”라며 “시장금리 상승을 감안해도 추가적 개선 여지가 존재해 조달비용도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